중앙성가는 다 좋은데요. 자꾸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고쳐지지 않고 그냥 인쇄되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
중앙성가 22집 날마다는 첫곡인데요. 첫곡부터 틀린 맞춤법을 고치지 않은 것이 눈에 거슬려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.
(하나님께 맡기고) 가 맞는 표현인데요. 맡기고를 맞기고로 쓰셨더라구요.ㅜㅠㅠ
받침을 잘못쓰는 바람에 찬양연습하는 동안 마음이 우울했습니다.
그리고 또 틀린게 눈에 보입니다. 은혜를 처음에는 \\\' 은헤\\\'로 인쇄되어 있었어요.ㅜㅠ 나중에 은혜로 고친부분이 있으나 이는 자세히 보지 않은 것입니다.
^^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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